(매일 불어_0516) Je m'en fiche_상관없어!
2020_0516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개인적인 의견을 표현해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, 별다른 의견이 없을 때 혹은 관심이 없는 경우 프랑스 사람들은 아래와 같은 표현을 자주 쓴다. Je m'en fiche! ( 쥬 멍 피쒸!) 상관없어, 신경 안 써, 뭐래도 괜찮아 등등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, 씨니컬하고 도도한 파리지앵들이 매우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기도 하다. 영어로 표현하자면 " I don't care." 정도. Melodie: Maxim, J'ai entendu parler que ta ex sort avec quelqu'un d'autre.. 맥심, 너 전여친이 다른 남자랑 데이트 한다고 들었어. Maxim: On s'est séparé. Je m'en fiche! ( 옹 쎄 쎄빠헤, 쥬 멍..
하루 한문장
2020. 5. 1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