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매일 불어_1016) 에밀리 파리에 가다 (Emily in Paris) E.6 속 불어 표현_Ringarde!(헹갸흐드!)
Episode 6. 에밀리의 회사인 마케팅 에이전시(사브와) 에서 고대하고 고대하던 Pierre Cadault (프랑스 유명 오뜨꾸뛰르 디자이너)의 홍보 계약을 위해 미팅을 하던 중 Pierre가 에밀리의 옷차림을 훓어 보다가 가방에 달린 에펠탑 악세사리를 본 후 기겁을 하면서 내뱉은 단어. Ringarde! (헹갸흐드!) 삐에르는 이 외마디를 내뱉으며, 미팅 중간에 뛰쳐 나가고 되고 미팅은 엉망징창이 된다. 덕분에 에밀리는 실비한테 더 미운털이 박히게 되고 사부와의 헹갸흐드란 불명예스런 별명까지 얻게 되는데. 최악의 하루를 보낸 에밀리는 기분 전환 삼아 Café de Flore 에 가고 우연히 매력있는 교수를 만나게 된다.. (M) Ringard! (헹갸흐!) / (F) Ringarde! (헹갸흐드!)..
하루 한문장
2020. 10. 16.